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은 이 사업이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만큼 또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각 동네에 거의 1명 정도가 될 것 같은데 한 분이 동네 정원을 다 돌볼 수 있을지, 꽃나무 식재를 하고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동네를 보면 관리가 잘 안 돼서 나무가 다 죽거나 땅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안 한 것만 못한 것처럼.
그래서 저는 이 사업은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적으로도 좋고, 사람들이 눈으로 즐길 수 있잖아요. 내가 마음이 힘들 때 꽃이 피어 있으면 그 꽃을 보고 혼자 웃고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도.
저는 우리 성동구민들한테는 굉장히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관리 같은 게 굉장히 중요해서 한 명 갖고 할 수 있을지 그게 염려스럽고요. 요즘에 제가 지역을 많이 돌아다녔어요.
그런데 주민들이 공원이라든가 이런 데에 황톳길을 많이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럴 계획은 없는지요? 우리 성동구에 황톳길 조성할 계획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