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또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본 위원이 하나 질의드리겠습니다. 선농단 역사문화관에 대해서 질의드린 게 있어요. 사람이 없고, 동대문문화재단이 왜 그곳에 있는지?
그런데 사람이 있다 없다는 개인의 판단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동대문문화재단이 지금 선농단 역사문화관에 위치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선농단 역사문화관이 공간이 넓은 곳이 아니잖아요? 지하랑 1층 하나밖에 없는데 일단 진입하면 1층에 사무실이 있잖아요.
그런데 모든 시설물에 대한 기본적인 게 1층은 주민들이나 방문객 누구나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가 돼야 되는데, 로비도 있고 차를 마실 수도 있고 아니면 역사문화관이니까 관람을 할 수 있든가 이런 공간이 조성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1층에 사무실이 있잖아요? 그러면 일단 답답하기도 하고 실제적으로 어느 공간에도 1층에 사무실이 위치하는 데는 없잖아요? 그러면 여기는 사실 꼭 역사문화관에 재단이 왜 있냐 이런 이유의 문제가 아니라 1층은 비워 둬야 되거든요.
다른 공간에 문화재단이 위치해 있더라도 1층에는 로비로 쓰거나 주민, 방문객 활용공간으로 써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있어요. 그러면 이 위치에 있어서는 문제가 있잖아요? 그러면 애초부터 문화재단 공간을 확장할 때는 기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하셨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거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