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성해란입니다. 저는 사실 정성영의원님이 구정질문 할 때 들으면서 좀 개인적인 의견이 많았다, 물론 구정질문은 개인의 의견이시겠죠, 부의장님의. 그런데 그중에서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도서관 운영을 시설관리공단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에 대해서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솔직히 그때 정성영 부의장님께서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는 도서관들을 시설관리공단으로 옮기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얘기하셨을 때 저는 사실은 이런 답변을 원했어요. 그동안에 왜 시설관리공단과 또 물론 우리 존경하는 노연우의원님께서도 그런 발의도 하셨습니다, 한 가지로 일원화해서 좀 더 효율적인. 물론 그 의견에 저도 찬성을 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중대하고 검토가 많이 필요한 이런 문제를 그때 청장님께서 하신 얘기가 “인건비 같은 그런 것만 보조해 주신다면 옮기겠습니다”라고 얘기하셨을 때 사실 조금 실망했어요, 저는. 차라리 이렇게 체계적으로 구정질문을 하시는 분들의, 물론 그것도 존중은 하지만 그런 중대한 문제를, 7개 도서관을, 문화재단에 있는 도서관을 시설관리공단으로 옮기는 문제에 대해서 단지 인건비만으로 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얘기해 주신 거에 대해서는 조금 섣부르지 않으셨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양 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셔서 또 구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셔서 이거는 정말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