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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325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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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결국은 저희를 포함해서, 여기 앉아있는 위원님들을 포함해서 모든 공무원들은 우리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봉사를 하는 봉사 서비스의 성격이 짙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 모든 것의 포커스가 주민에 맞춰야 되는데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인가, 그러한 것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민의 혼란, 더 깊숙하게 생각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1년 만에 두 번째 혼란, 그러면 주민들은 동대문구청에 어떤 과가 있고 어디서 내가 업무를 수행해야 되고 정확하게 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구의원들한테 전화해서 “나 이거 처리해야 되는데 어디다 해야 됩니까, 좀 알아봐 주십시오.” 이런 얘기가 나오죠. 동대문구청이 1, 2년 만에 생겼습니까? 지속 가능한 정부인데, 지방자치단체인데 지속 가능해야 되는데 자꾸 헷갈리게 1, 2년 만에 몇 번째 도대체가 모르겠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제가 좀 이해가 안 돼서요. 잠시만요.

본 위원이 9대가 시작하고 나서 우리 동대문구의 큰 틀에서의 기준을 마련하고 큰 고민을 하기 위해서 TF팀 구성이 필요하다고 5분발언을 두 번이나 해서 얘기했었는데, 그러고 나서 본 위원은 알지도 못하고 정확하게 이해도 안 되는 미래행복정책과가 생겼고, 내년에 보니까 예산서에 미래행복정책과에는 이렇게 돼 있습니다. 큰 틀에서의 꼭지는요, 청량리역 일대 광역중심육성사업, 구민행복센터, 장평근린공원 지하주차장, 도시재생. 이게 큰 꼭지의 예산이거든요?

그러면 이 부서가 이 일을 한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분명히 몇 번의 회의를 거치면서 TF팀의 성격을 갖는다고 했는데 TF팀이 이렇게 한두 가지, 세 가지 일을 합니까?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그런데 변경한다고 하는 데는 그대로 살아 있어요? 특화재생팀이 없어지고 전략사업3팀이 생겼어요? 그러면 전략사업1팀, 2팀, 3팀은 TF가 아니라, TF라는 건 전반적인 것을 건드려야 되는데 TF가 아니라 1개, 2개, 3개 사업을 하겠다는 이야기예요.

전략기획팀은 3개의 사업을 조정을 하겠죠? 그런데 보면 행정국에 정책총괄팀이 있어요. 그러면 정책은 뭐고 전략은 뭡니까?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십니까?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