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위원 거기에는 답변 시간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게 집행부와 의회가, 저도 초선이지만, 인지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불필요한 갈등이 생기는 거거든요. 그니까 그동안 20분 동안 질문한 거, 저도 초선 때 2년 전에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께서 질문할 때 시간이 너무 오버됐다고 제가 그때 당시에 발언했던 것이 지금도 못내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사실 오버된 게 아니에요.
저도 지금 반성을 하는데 답변 시간을 빼면 20분을 넘지를 않았거든요. 그래서 방금 국장님이 정확하게 말씀하셨는데 저는 집행부가 이걸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위원님들도 정확하게 모르실 수 있어요.
일괄질문과 일문일답 이런 부분이 시간이 다 다르잖아요. 그리고 보충질문 있냐, 없냐 이것도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동안 정확하게 진행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의회법에 있는데 우리가 인지하는 게 서로가 다른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서로가 불필요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서 사무국에서도 집행부에 정확하게 알려줄 필요는 있겠다.
저도 2년 동안 공부하는 상황이지만, 그렇다는 거고요. 그래서 집행부도 마찬가지고 의회도 이 지침과 매뉴얼은 정확하게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 인지할 수 있게끔 미리 알려주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