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학두 의원 발언
위원 갔어요. 사실 맞아요, 이강숙위원님이 없는 말 하시는 게 아니에요. 저도 그걸 봤거든요.
순수 회원님들만 간 게 아니에요. 우리 과장님, 국장님은 지역에 있는 회원 분들을 모르잖아요. 그런데 지역구 의원들은 가보면 알잖아요.
그냥 모자라니까 “같이 가자, 오늘 하루 먹을 거 주고 놀아주니까 같이 갑시다.” 해서 버스 태워서 가서 하루 종일 이렇게, 물론 중요해요. 다 고생들 하시는데 한 번 정도는 힐링도 하셔야 되고 머리도 식혀 주셔야 되고 할 필요성이 있겠지만 특히 희망복지위원회 이런 단체는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서 해주는 모임 아니겠어요. 그러면 차라리 이런 하루의 일과성, 먹고 쓰고 없애는 이런 일회성 보다는 차라리 이런 돈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더 도와주는 게 맞지 않나, 희망복지위원회 취지에 맞지 않나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이 들어서 하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