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고용필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되면 지금 반대로 생각하면 또 지역이 완전히 대기업에 안 들어온다라고 하면 확 또 죽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 그 상권이 죽을까 봐, 결국엔 지금 저희가 서로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구에서도 되게 열심히 노력해 주시는 건 아는데, 지금 어떤 거냐면 건물주가 임차인한테 나가라고 해요, 권리금을 2~3억 줄 테니까. 나가라고 하면 이게 부동산이나 이런 주변 팝업하는 사람들이 건물주 연락처를 다 알아서 전화를 해요. ‘여기 내보내라.
우리가 매월 여기 팝업 얼마낸다.’ 그래서 실제로 연무장길은 한 30평대 가지고 있으면 한 달에 5억을 번대요, 광고비로. 정말 이게 말도 안 되는데 또 중간 역할 하는 사람도 지금 현재 상황에서 돈을 계속 벌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럼 말씀하신 대로 지구단위계획이 돼서 연무장길이 포함이 됐어요. 그럼 그 사람들, 다 나간 사람들, 기존에 남은 사람, 임대료가 많이 남아 있는 사람들은 완전히 다 상권들은 다 죽을 텐데, 실제로 지금 팝업이 들어와서 판매를 하지 않아요.
성수동에 국장님 한번 직원분들과 걸어보시면 똑같은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여러 명 있어요. 다 나눠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제로 뭔가를 돈을 쓰긴 해야 되는데 대기업은 기본적으로 광고비로 다 해서 홍보비로 인테리어 비용까지 모든 돈을 다 한 대요.
그런데 저희는 2주 마다 하는데 일단은 저희가 지금 역할을 구해서 해 줄 수 있는 역할이 아무것도 없는 건가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