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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숙 의원 발언

325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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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아까 우리 장성운 동료위원님께서 보훈단체 운영에 대해서 우리가 고엽제 전우회나 열 몇 개의 전우회가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이 지금 여기까지, 우리 국장님이나 제가 편안하게 다리 뻗고 잠자고, 국장님까지 하시고 의원까지 돼가지고 이 자리에서 우리가 이 논쟁을 할 수 있도록 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오신 분들이 누구입니까? 이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그때 죽어버렸으면 그냥 그걸로 끝날 사람인데 그래도 살아서 지금 여기까지 계시니까 그렇다면 최후의 예우를, 지금 갈수록 나이가 드셔서 해마다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이런 입장에서 이런 희망복지에다가 놀러 다니는데 3,000만원, 자기들 스스로 모여서 지역봉사를 하겠다고 한데다가 100만원씩 편성해서 줄 게 아니라 이런 분들한테 예우 수당을 올려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타 구에서 어쩌고 저쩌고, 다른 거는 뭐 하실 때 타 구 예를 잘 드시면서 왜 이런 거는 선제적으로, 우리 동대문구가 타 구보다도 이런 분들을 예우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인색하십니까? 그것에 대한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