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박성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지역사회건강조사는 표본이 좀 정확해야 된다는 걸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한 가구를 방문해 가지고 부모님 계시고 19세 이상은 한 가구에 다 조사를 하게 돼 있더라고요. 그리고 세 분이 계시면 세 분 다 19세 이상이면 다 조사를 해야 되고, 다섯 분이면 다 조사를 해야 되는데 이게 질문 문항이 한두 개도 아니고 270개 가까이가 돼요. 270개 가까이 되는데 들어갈 때는 이제 이분들한테는 한 10분이면 끝납니다, 이렇게 하고 들어가는데 한 분 조사하는 270개 문항을 주고받는데 최소한 20분, 30분 걸린다 하더라고요.
그러면 가족들이 옆에 지켜보다가 이렇게 복잡하고 그리고 또 이게 개인정보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걸 다 질의를 하니까 도중에 다 포기하고 못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어머님, 아버님만 하고 자식들도 해야 되고 며느리도 해야 하는데 이분들이 포기하면 그 가구가 성립이 안 돼요.
그러면 나머지 가구들을 그분들을 더 받아야지, 이 가구가 성립돼 가지고 온전한 데이터를 뽑을 수가 있는데 이런 경우가 한 세 명 조사하고 두 명이 못 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