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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용호 의원 발언

325회 제2운영위원회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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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전에 서로가 의견이 있었던 것을 떠나서 본 조례가 올라왔길래 쭉 한번 훑어보니까 참 좋은 조례구나, 이게 어떤 이유가 있고 빌미적인 의논이 있어야 되는 이런 조례가 아니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이러한 좋은 조례가 있었구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상당히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오늘 이 자리에 앉았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의원이 의원 일정에 토론을 하는 것은 우리가 지향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최근 들어서 우리 당에서 의정보고회를 했습니다.

의정보고회라는 것이 구의원들이 하지 않는 것을 저희들이 자처해서 해봤습니다만 막상 하다 보니까 지난 1년 5개월 동안 우리 의원들이 움직였던 일들, 그리고 지금 현재 의정활동과 지역 일에 대한 얘기, 그리고 미래에 우리가 남은 임기 동안 어떤 일을 해야 되겠구나라는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을 때 상당히 마음이 뿌듯하고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과 지역 일을 위해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의견 수렴을 해서 진행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앞서가는 그런 행정이고 앞서가는 우리 의원들이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기에 이규서위원께서 말씀하셨듯이 어느 정도 예산이 의원들의 평등성을 가지고 집행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꼭 그러하지는 않다, 더 열심히 더 창의력 있는 의원은 주민들과 더 밀접하게 접촉해서 진행하시고 또 다른 어려움이 있는 부분들은 그 의원을 응원해 주고 나는 또 다른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굳이 의원들의 예산을 꼭 동일하게 나누어서 의정활동을 해야 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조례가 통과되게 되면 사무국에서 규정과 규칙을 만들어 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 부분은 그렇게 진행했으면 좋겠고요. 저는 지역 주민들의 청취를 위해서 토론회를 할 수 있는 부분의 의원이 계신다면 여야 당을 떠나서 의원님들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조례가 통과돼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이 취지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