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위원 김정중입니다. 11쪽에 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대해서 좀 여쭙겠습니다. 읍면소재지를 중심으로 하는 사업들이 사실은 색깔이 좀 있어야 되는데 최초의 우리가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했던 방향하고 실시적으로 실시설계 쪽으로 가다 보면은 내용들이 점차적으로 좀 바뀌어갑니다.
특히, 양양읍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제가 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우리 양양군 시책사업의 영향을 받아서 이게 움직여진다라는 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양양읍 선도지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이 마무리가 됐을 때는 뭔가 하나가 남아야 되는데 과연 지금 같이 진행을 80억을 이렇게 나눠 놨을 때 뭔가 남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과거에 우리 2011년도에 양양읍 소재지사업 120억 가지고 한, 지금 결과물들을 이렇게 돌이켜서 놓고 보면 남대천 하구에 지금 억새풀 해가지고 산책로 만들어진 거 사실 그 당시에는 그거 만든다고 많은 분들이 질타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와서 봤을 때는 양양에 아주 큰 관광지 하나가 됐어요. 외지에서 오시는 관광객들이 그곳을 한번 왔다가시면 전국적으로 홍보가 돼있는 순천만갈대숲 보다도 더 이곳이 좋다. 양양군에서 조금만 더 신경 써주면 이곳이 바다와 하천을 겸비한 그런 좋은 곳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제가 이 얘기는 기획감사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을 했었습니다. 그러고 나머지 그 120억중에서 거기에 14억인가 들이고 나머지 예산들 집행한 걸 보게 되면 지금 현재 뭘 했는 지가 나오지가 않아요. 현산공원에다가 50억을 투자했다는 데 현산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도 없고 사실 지금 기존에 만드어져 있던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다 망가지고 말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읍선도지구 사업 자체를 자체에 대한 것을 너무 우리 양양군 시책에 맞춰가지고 예산을 거기다 낑겨넣기식으로 필요한 만큼 해가지고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고요. 예산을 그냥 군시책사업에다가 넣어주어서 갈 필요가 아니라 양양읍 선도지구 사업만의 색깔을 가지고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게되면 중심가로 보행 환경개선 이라는 사업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지중화사업하고도 관련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