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지금 될 거라고 생각하시니까 여기 올리신 거잖아요? 저희는 아직 청량리에서는 아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민원이 그때랑 똑같이 발생하고 있어요. 그러면 사실이 아닌 거를 지금 계속해서 말씀을 하시고, 그리고 저도 체육회가 좁은 환경, 그때도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좁은 환경에서 있는 거 알고 있어요.
그리고 사실 체육회는 1, 2층에 있는 공간을 내줘야 돼요, 창고도 내줘야 되고요. 그러면 그 이치와는 이건 또 맞지 않아요. 그럼 여기다가 지금 이전하는 데 사무실 이전하고 1억이 넘게 들 거예요.
애초에 그러셨으면, 거기도 그 공간을 들어오실 거였으면 1, 2층으로 들어왔어야 되는 거예요, 계획을 세워서 들어오려고 하셨다면요. 체육회 짐도 많은데 그 물건, 거기도 3, 4층에 엘리베이터도 없어요. 엘리베이터 설치도 안 된다 그래요.
그러면 지금 똑같은 이유로, 거기서도 공존할 수가 없는 공간이에요. 체육회가 원하는 공간도 아니고 머물기에 맞는 장소도 아니에요. 그러면 거기다가 설사 옮긴다고 해도 김용호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또 향후에 더 좋은 공간 확보하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거짓말을 해서 어쨌든 합의가 되지도 않았는데 합의가 됐다고, 민원도 없다고, 자치행정과에서 합의 해주지도 않아요. 간담회 한 번 열었어요. 주민들 말 듣지도 않아요.
본인들 어떻게 운영하겠다고 브리핑만 하고 그냥 가버렸어요. 그런데 어떻게 민원이 없다고 얘기를 하시는지, 그게 진짜 그렇게 자치행정과에서 보고했는지도 본 위원은 모르겠지만 지금 과장님도 그 말만 듣고 어떻게 똑같은 예산을 또 실으세요? 왜 됐는지를 뻔히 아시면서.
그러면 본 위원도 똑같은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합의를 하고 적정한 공간을 찾아야죠? 체육회도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해요.
그러면 그런 공간이 있나를 찾아 봐야지, 왜 맞지 않은 옷을 계속 입히려고, 그러면 또 이전을 해야 되고, 그러면 그게 체육회한테 좋나요, 청량리 주민들한테 좋나요, 우리 구민들한테 좋나요?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를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 정도는 검토를 하신 다음에 추진을 하시는 게 맞다고 봐요.
같은 명목으로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305페이지에 수영장도 마찬가지예요. 작년에 2개 하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