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이야기 안 해도 지금 말씀하시는 거 하나하나 들어보면 문제점이 하나하나 나오는데 더 이상 그것을 본 위원이 하나하나 지적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고 들으시는 동료 위원님들이나 아니면 주민분들께서 이것이 얼마나 졸속으로 준비가 됐고 진행됐는지 아실 것 같아요. 5분 발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본 위원은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현재도 생활체육을 열심히 하고 있는 한 명의 동대문구민으로서 누구보다 체육을 사랑하고 체육 쪽에 예산이 많이 가야지 엄청난 규모의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들어가는 비용들이 절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체육 관련된 예산이 대폭 증가를 해서 운동하기 좋은 동대문구, 살기 좋은 동대문구, 그리고 건강한 동대문구가 만들어지면 그것이 곧 우리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그래서 체육 관련된 예산이 늘어나고 체육 관련된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종사자분들, 그리고 체육진흥과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뭐라고 할까, 프라이드를 가지고, 그리고 그것이 격무부서가 아니라 최고의 부서가 되는 것이 결국 우리 동대문구가 살 길 중에 하나다. 왜냐, 거기에 다 파생이 되기 때문에 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인데 예산이 이런 식으로 올라오니까 본 위원이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이거 이외에도 본 위원이 이야기 안 한 게 있죠?
그래서 매우 우려가 되고 이렇게 문제가 됐으면 자진 철회를 해주면 좋겠는데 여기 앉아계신 과장님의 상황은 본인이 이해는 되지만 이러한 예산들이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태권도라는 기치를 걸고 있으니까 동대문구 주민 또는 동대문구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거나 그분들이 주도해서, 사실은 만약에 동대문구 태권도인들에게 시범단이 생긴다고 하면 있는 지자체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자체에서 많이 지원을 해주고, 시범단이 또 이상하게 이상한 식으로 누가 뽑아서 하면 이상하게 그때부터 흘러갈 수도 있으니 동대문구 태권도 협회가 기준이 돼서 각 도장마다 한두 명씩 선발한다든지 해서 우리만의 팀을 만들어서 우리가 어떤 행사할 때도 멋지게 보여주시고 그러면 얼마나 아름답고 멋있을까라는 그런 그림을 한번 그려봤어요.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혹여나 조금 들어간다고 해도 그것이 곧 우리 동대문구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에게 녹아 들어가는 것이니까 크게 문제가 안 될 텐데, 그리고 이 돈의 대부분이 만약 생활체육으로 흘러 들어간다고 하면 동대문구의 생활체육이 지금하고 전혀 틀린 텐데.
지금 전체 예산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2023년도 전체 예산에서 거의 3분의 1정도 되는 비용으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설립하시겠다고 계획을 했는데 3분의 1이나 되는 돈 전체가 체육회를 통하든 어디를 통하든 생활체육으로 녹아 들어간다고 하면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라는 그림을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하여튼 조금이라도 변화되길 원하고 잘못된 일이 이루어지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