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런 질의를 드리냐면요, 비교를 해서 미안한 말씀인데 중랑구에는 축구교실, 이런 축구팀, 무슨 팀이 있잖아요? 그러면 최소 한 1,000만원 이상씩 지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축구대회에 나가서 우승하면 3,000만원을 지원해 줘요. 그게 학생들, 선수를 키우는데 육성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동대문구에는 이거는 뭐 제가 만날 지나다니면서 보니까 말씀드리겠는데 전농초등학교에 체조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금, 은, 동을 다 따요.
그런데 걔네들은 개인적인 지원만 하지 체조부의 지원이 없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축구교실, 중학교 축구팀이 어디를 나가서 2위, 3위 하려면 지방도 가야 되고 하는데 참가비가 없어요, 1박 2일, 3박 4일 가서 잠을 자고도 올 수 있는데. 그런 상태가 되니까 부모들이 자기 자비를 내서 데리고 다니는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전농중학교 같은 경우는 사격부가 있는데 전국대회 3위하고 이렇게 해도 운영비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나가서, 출전해서, 시합해서 성적을 들어가야 되는데 시합 참가비를 하려고 해도 참가비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애들이 육성이 잘 안 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한 두세 달 전부터 우리 동대문구의 초·중·고등학교 일반 축구팀, 사격팀, 양궁팀, 체조팀 있는 데를 다 찾아다녀 봤어요. 그랬더니 그런 어려운 실정을 다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그 사람들이 막 달라고 와서 사정해서 저희 동대문구청에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그럼 얘를 비교할게요.
오해 없이 들으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