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신순화 의원 발언
그러니까 유물 전시나 술 전시를 하기 위해서 9억을 들이고 그거 맞지 않다고요. 일제시대 건물을 복원해가지고 그 모 시의원의 땅을 사가지고 이렇게 9억, 10억을 들여가지고 술 전시를 하고 있으면 시민들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시민들이 가보고 싶고 시민들이 아, 이런 게 일제시대 건물 이게 있구나.
상주에 이런 게 있구나. 가보고 싶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야지 예산을 투입하는 거죠.
그냥 전시해갖고 아무도 함창에 농업역사문화관 같은 경우에도 하루에 5명도 안 와요. 명주 박물관도 그 한 달에 30명도 안 온다고 지금 보고받고 있어요. 그면 이거 9억을 들여가지고 상주 시내에 술 전시하고 예산은 자꾸 22년도 6억 세워줬는데 또 모자란다 해갖고 23년도 1억 5,000 세워줬는데 또 해보지도 않고 또 1회 추경에 또 1억 5,000 올렸는데 그러면 저희는 이렇게 예산만 계속 세워주고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예산을 세워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