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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27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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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의견이 있습니다. 일단은 의회 운영위원회가 중심이니까 그 부분은 운영위원회에서 한번 논의를 하는 게 제 생각에 맞을 것 같고요. 이게 왜 이 문제가 불거지냐 하면 지금 아까 존경하는 이영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처음에 왔을 때는 일단 의원들끼리라도 감사 기간이나 이럴 때는 가지 말자 그래서 저희도 동의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겁니까 하고 그런데 어느 순간 보니까 몇 사람은 가가지고 사진 찍어놓고 딱 신문에 뜨니까 그럼 안 간 놈은 바보 되는 거 아니에요, 그게 뭐냐고요? 그럴 것 같으면 다 같이 가자고 얘기를 하면 갈 수 있는 사람은 갈 거고 못 갈 사람은 못 가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근데 말은 그렇게 해놓고 행동을 달리해버리니까 그 행동에 따라가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쟤네들은 뭐 바쁜 중에도 와서 이렇게 하는데 쟤네들은 이렇게 이런 식이 돼버리는 상황이 돼버립니다. 그래서 운영위원회에서 한번 논의를 하자는 얘기는 뭐냐 하면 그래도 최소한의 지침은 줘야 되거든요. 이런 방향으로 가자는 그래야 양당 원내대표가 모여서 합의점을 일궈내지 않겠습니까?

그걸 가지고 의회사무국이나 자치행정과 쪽으로 최소한 감사기간 동안은 순연을 좀 시켜달라든가 아니면 시간을 더 늦춰달라든가 뭔가 통일된 안을 줄 수가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