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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325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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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출입구가 왜 저렇게 돼 있지? 그리고 사람이 볼 수 없는데, 차는 저쪽으로 지나가고 앉아 있는데 우리는 저쪽 보고 있어요, 의자가 이렇게 보고. 차가 언제 오는지 어떻게 알라고.

그리고 이게 되게, 나는 이렇게 앉아 있는데 또 패널은 여기에 설치돼 있어. 패널 어떻게 보라고, 이렇게 보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이해가 안 되는 현장이 벌어지는데, 그것도 그렇고 보세요.

성동구는 이렇게 돼 있어요. 아주 심플하면서도 뭐라 그럴까? 현대적이게, 세련되게 돼 있어요.

그리고 광진구도 똑같아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이죠. 이게 타 구, 멋지게 밖을 보면서 같이 패널을 볼 수 있는 이런 사진인데 대부분 이렇게, 그리고 아주 현대적으로 모던하게 돼 있죠.

밖에 색깔이 뭔가 좀 촌스럽지만 성동구 스마트쉼터라고 그래도 한쪽으로 색깔이 들어가고 한쪽은 또 빨간색으로 들어가고, 이렇게 뭔가 모던하게 돼 있어요. 그런데 딱 동대문구만 넘어오는 순간 이렇게 돼요. 이게 도대체 왜 이 색깔로 했지?

아니, 제가 여태까지 색깔에 대해서 한 번도 뭐라고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색깔론을 펼치지 않는 사람인데 이게 도대체 뭐 하자는 거지? 아니, 어떤 나라에 온 거지? 디자인이라는 걸 생각을 하고 하나?

도대체 뭐 하자는 거지? 이것을 가격은 2배, 효과는 2분의 1, 색깔도 이상해,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한 것인가? 이해를 할 수가 없는데 그것을 올해 4개하고 내년에 3개를 또 하겠대.

더 큰 문제 얘기해 볼까요? 과장님.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