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남연희 의원 발언
존경하는 28만 성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정원오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방청객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동구의회 의장 남연희입니다. 유난히도 길고 무더웠던 여름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느덧 가을이 무르익었습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준비하고 계획한 일들을 점검하고 마무리해야 할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이번 제281회 임시회는 성동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3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건설적인 논의를 펼치고 우리 성동구가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발전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의장실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더 많이 듣고 충분히 소통하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존중과 화합을 위해 서로가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할 것입니다.
우리 의원들의 공통된 소명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리 증진일 것입니다. 갈등과 대립보다는 소통과 협력, 존중을 통해 더 나은 성동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커지는 환절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어 여러분과 가족 모두 건강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개회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