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저희가 12월 27일인가요? 그때 우리 해성여고 강당에서 학생들 방학하는 날, 우리 문화관광과에서 예산 남은 거 싹 쓸어서 한 500만원 가지고 행사를 하나 했습니다, 찾아가는 문화행사.
그걸 하고 나니까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주변 학교에 전파가 되어서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실질적으로 무슨 주민을 모아서 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학생들한테 꿈을 보여주고 문화를 보여준다는 것이 너무 잘한다는 생각을 저는 가졌어요. 그래서 앞으로 행사를 하는 거는, 물론 전체 주민 모아놓고 하는 것도 좋지만 공부하는 학생들이 스트레스 받는 거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저는 좋겠다는 생각을 그때 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지금 그런 답변을 하셨는데, 답십리영화제 끝난 다음에 며칠 있다가 체육관 주차장에서 답십리2동 마을축제가 있었어요. 마을축제 온 사람만 해도 1,000명 넘어요. 답십리1동 마을축제가 있었어요, 답십리초등학교에서.
거기 온 분들만 해도 막 2,000명, 3,000명 돼요. 이렇게 행사를 하는데 왜 답십리영화제를 준비한다고 한다고 하면서 그런 식으로 했는지 이해가 안 가요. 처음에 답십리영화제, 미디어아트센터 센터장하고 아트센터에서 준비를 다 했었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 모델 연습도 했고, 시니어 모델 연습도 했고 다 했었습니다. 그 시니어모델이 성동구로 갔어요. 성동구 대박 났어요.
뉴스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성동구 시니어모델. 우리는 왜 안 합니까? 왜 어떤 사람이 하려고 하면 못하게 합니까?
그거 한다고 그래서, 다른 사람이 한다고 그래서 그걸 뺏어서 자기가 한다고 위치가, 위상이 좋아지는 거 아닙니다. 서로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밀어주고 해야지만, 협력해야지만 자기 위상이 좋아지는 거지 그렇게 안 하니까 자꾸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