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본 위원의 어저께 5분발언 내용에도 들어있습니다. 답십리영화제 문제는, 그러니까 개최할 능력도 없고 준비도 안 되고 했는데 굳이 한다고 하면서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아셨죠? 이필형 구청장 체육관에, 폐막식에 직원하고 포함해서 한 50명 있는 데에서 인사말 했어요. 의자는 한 1,000개 깔았습니다.
그런데 참석하신 분들도 거기 관람하러 온 게 아니라 아동 오케스트라 학부모예요. 그렇게 해놓고 행사를 했다고 하면 안 되죠. 그리고 여기 구정질문 내용 답변에도 뭐 인원이 늘었니, 참여인원이 늘었니 다 그렇게 말을 써 놨는데 그건 다 미디어센터 오는 방문객이지 않습니까?
원래 오는 미디어센터 방문객. 그걸 영화제에 산출해 놓으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예산 5,000만원 그냥 날린 거예요.
개막식에도 미디어센터 영화관에서 문화재단 대표는 인사말을 하고, 본부장은 다리 꼬고 앉아서 흔들고 있고, 가운데. 이게 정상적인 운영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런 정상적인 운영을 안 했기 때문에 예산이 삭감이 됐고, 거기에 대한 책임이 없기 때문에 예산이 삭감된 겁니다.
진짜 문화재단에서 무슨 행사를 할 때 똑바로 한 게 없어요. 선농제 할 때도 구청장이 길바닥에서 1시간을 기다리고, 청량리에 맥주축제하고 뭐 무슨 행사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