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오천수 의원 발언
위원 작년에 서울시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면 최근 10년간 저연차 MZ세대의 공무원 면직률은 자료에 따르면 직전 연도인 2022년 한 해 동안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사표를 낸 공무원이 561명 중 임용 5년 차 이하 공무원이 281명이나 된다고 자료에 나와 있어서 신규 임용률 대비 8.6%라고 하는데 새로 10명을 뽑으면 업무 경력이 있는 공무원 1명이 퇴사하는 셈인데 조직 이탈이 상당히 높다고 느껴져요. 언론에서는 경직된 조직문화, 낮은 연봉, 잦은 야근 등으로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때에 장기 휴직 일수를 확대하는 것은 우리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일선 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앞으로 구민을 위한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저연차 공무원들을 챙기는 방안도 함께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립니다. 저연차 공무원이 열심히 일하면서 장기근속을 하면 결국 그 혜택은 우리 구민들에게 돌아오는 것인 만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방향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