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성해란위원님께서 질의한 내용인데요, 물놀이장하고 스케이트장. 면적으로 봐도 약간 위험성도 많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출입 제한도 하겠죠, 인원에 맞춰서. 그렇지만 예를 들어서 사이즈가 스케이트장은 15m, 25m인데 한번 구르면 팍팍 나가는데 이 거리에서 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몇 명이 들어가서, 10명이 들어가서 이걸 하려고 만드는 자체가, 만약에 여기에 30명, 50명 들어가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이 사이즈로는.
판단을 한번 해보세요. 우리 회의실 있죠? 이거보다 조금 커요.
여기에다가 우리 이 인원이 들어와도 빠글빠글한데 스케이트 타고 50명 넣어봐요. 스케이트 탈 수가 없어요. 위험성도 많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물놀이장을 해도, 그러면 만약에 물놀이장이 하루에 500명, 1,000명이 온다고 해요. 그러면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이거 다 밖에 만들어줘야지, 수영복 입고 물 질질 흘리면서 구청 화장실 사용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물론 우리 동대문 구청사에 동대문 구민이 찾아와서 동대문구라는 걸 인식시키는 것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말씀하셨듯이 ‘을구’에는 시설이 많은데 ‘갑구’에는 없었다. 그럼 차라리 지금 어저께 우리 GTX 환풍기 왜 만드냐고 한 용두공원에, 용두공원에 만드세요. 그러면 환풍기도 안 만들 거 아니에요.
그렇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도록 진짜 건의를 한번 하십시오, 구청장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