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위원 김세종위원입니다. 166페이지랑 167페이지 연계해서 질의드리는 건데요. 질의라기보다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지금 과장님들이 이 논의를 할 때마다 바뀌셔서 제가 또 팀장님께는 처음 드리는 거일 수도 있는데 과에 계셨던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작년부터 주야장천 또 국장님이 서울시에서 오셨으니까, 재정 쪽 하시다 오셨으니까 저는 동대문구 펀딩 조성해야 된다고 주야장천 주장해 왔거든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창업지원센터 내실화하는 거 역시 마찬가지겠죠.
저희 구의원들 되고 창업지원센터 제일 첫 방문했을 때 충격받아서 이거 어떻게든 바꿔야 된다 하면서, 그런데 어찌 됐든 간에 1년 반 동안 운영 주체도 바뀌지 않았고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부분은 크게 찾을 수는 없었고, 그러면서도 우리 열심히 해보자, 구에서 지금 추구하는 방향이 청년들 창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창업기업이, 그러면서 유니콘도 만든 거잖아요? 유니콘 만들고 캠퍼스타운 끝까지 같이 하면서 캠퍼스타운에 있는 관내 기업 친구들, 청년들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홍릉 바이오도 마찬가지죠. 결국은 여기 보면 세제 혜택 주고, 융자지원 혜택 줌으로써 이 홍릉 바이오에서 큰 기업들이 다른 동네로 안 나가고 구에 남겠다라고 하기 위해서 저희가 국비랑 매칭을 하든 시를 매칭을 하든 구비를 쏟든 간에 특정지구 만들어서 하겠다는 건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분들한테 아무리 세제 혜택 주고, 융자 혜택 준다고 해서 그 친구들이, 청년들이 커서 동대문구에 남아야겠다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동대문구 펀드가 조성이 되어서 동대문구에서 창업하고 큰 기업들이, 청년 창업가들이, 아니면 청년이 아니더라도 유망한 기업들이, 스타트업들이 동대문구에 머물 수 있게, 왜냐하면 펀딩 조성 자금을 바탕으로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줘야 된다고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작년까지는 사실 타 구에서 이게 많이 진행이 됐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많이 진행이 되는 와중이니까 봤는데 결론적으로 봤을 때 결과가 상당히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강남구 같은 경우는 초기에 들었던 모태 펀드 자금을 이미 수익으로 다 충당을 해서 그 수익을 재투자하기 시작했어요.
이미 원금을 다 갚았고요. 그러니까 그런 모습들을 봤을 때 우리도 언젠가, 지금 보니까 기재부부터 시작해서 인천에서도 얼마 전에 6,000억 유치 성공했고요, 시대의 흐름이라서 언젠가 흘러갈 건데 저는 그게 항상 아쉬운 거예요. 동대문구는 또 남들 다할 때 나중에 가서야 어차피 시대의 흐름이니까 늘 그래왔듯이 하는 것처럼 하는 게 저는 싫어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관해서 올해 좀 더 적극적으로 논의를 제가 먼저 나서서 시도를 할 테니까 좀 열린 마음으로 경제진흥과에서 받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일단은 전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