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더 이상 질문하지 않겠습니다. 제 얘기가 무슨 뜻인지 이해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누군가에게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제가 한겨울에 1시가 넘어서 택시를 못 잡고 버스를 못 잡아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서 너무 다리가 아파서 온열의자에 처음으로 한 번 누워봤거든요. 제가 페이스북에 사진까지 해서 글을 하나 썼습니다. 신체만 풀어지는 게 아니라 마음까지도 달래주는 온열, 1시에 제가 제 페이스북에 한 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시, 2시, 3시 이런 때는 굳이.
저같이 필요한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마는 그렇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좀 들었고 지금까지 제가 질문했던 거를 종합해 보면 스마트도시과에서 그리고 맑은환경과가 탄소중립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텐데 성동구가 크게 줄일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럼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되는데 사실은 주민들의 참여 속에서 줄일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산업 기반의 자동차 쪽에서 많이 줄여야 되기 때문에.
그러면 주민들의 참여를 많이 올리기 위해서는 공공에서 우리가 설치했던 시설에 상징적으로 어떤 것을 도입하는 것부터 보여주는 게 되게 중요하기 때문에 방금 국외적으로도 수상을 했듯이, 스마트쉼터가 그러한 이유 때문에 수상했듯이, 우리가 앞서서 선도적으로 설치했던 시설물들에 곳곳에 작지만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상징적으로 도입해 보는 것을 검토하시는 게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도시의 좋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라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