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현숙 의원 발언
위원 이사장님, 익명으로 가도 결국에는 공유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보호한다고 해도 이게 발설이 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비밀유지가 된다면 가장 좋은 거지만 비밀유지가 어떻게든 입에 입을 통해서라도 이게 나가는 경우가 참 안타깝게도 있더라고요.
이사장님, 솔직히 감사팀이 도시관리공단에만 있는 건 사실 아니잖아요. 집행부에도 감사팀이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안에서 감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외부 사람한테 오히려 가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내가 이런 고충이 있는데 직원한테 말 못하겠다, 동료 직원인데 동료 상사인데.
그러니까 제가 다른 집행부에도 건의는 하겠지만 이사장님 계셨을 때 이사장님이 사실 동료 직원한테 막 이런 고충 이야기가 쉽지는 않으시잖아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것과 감사거리가 되는 것은 전 분명히 이게 제목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무튼 이사장님 그거는 차후라도 실질적으로 감사팀이 이야기 들을 수 있는 창구를 열어주시는 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까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