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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김현주 의원 발언

28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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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잠시만요. 시발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상황의 구단들 입장에서는 제가 심지어 우리 FC투게더를 부러워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저희 구가 시작하면 다른 구도 압박에 못 이겨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기존에 우리 구를 처음 시작으로 해서 구에서 활동했던 수많은 축구 단체들에 대한 형평성은 어떻게 할 것이며, 실력이 그렇다고 생활체육팀들이라고 반드시 떨어진다는 건 아니잖아요.

그중에도 선수 출신들이 꽤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갑자기 다른 곳에서 데려와서 구민구단이라고 예산을 받기 위해서 구민구단이라고 하고, 처음에는 500에서 시작하더니 점점 예산이 늘어나요. 그리고 제가 이 선수들 명단 같은 경우에는 대조를 해 봤어요.

축구 협회인가요? 이 FC투게더의 명단이 나와 있습니다. 그 선수 명단들이 비교를 해 봤더니 물론 우리 성동구로 연고를 옮기고 구민들을 많이 받아들였을 수 있죠.

왜, 구민구단이 되기 위해서는 구민들이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 우리가 곤란해, 힘들어 이런 조언을 하셨는지 어쨌는지 증거가 없어 저는 모르겠어요. 모르겠는데, 희한하게 선수 명단이라고 구민 명단이라고 주신 게 3월에 주신 게 다르고 최근에 주신 명단이 다르고, 구민이라고 주신 명단이 달라요. 그다음에 다르지 않은 거는 딱 하나가 있더라고요.

성동구민이 아닌 선수들의 명단은 안 달라요, 똑같아요. 그럼 주축 선수들은 그 선수들이라는 얘기겠죠. 원래 이 축구단의 성격 자체가 그렇게 모인 팀이기 때문에 그래요.

전국 각지 여러 군데서 모여서 축구를 좋아하는, 그다음에 방금 말씀하였듯이 학교에서 엘리트 축구하셨던 그런 축구팀 그런 분들이 모여서 결성된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서 결성된 팀이죠, 아마추어. 그냥 생활체육만으로는 묻히기 너무 아까운 선수들이 모인, 그래서 거기에서 조금 뛰어나게 운동을 해서 프로로 갈 수도 있고 이런 분들이 모인 거기는 하죠. 그런데 말씀드렸듯이 재정 상황이 좋고 예산 상황이 좋아서 넉넉하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 내지는 구민 체육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예산도 주고 주고 싶으면 여기 주고 저기 주고 이러면 문제가 안 되는데 다 긴축재정하고 난리 치는데 왜 여기 연고도 없는 팀을 데려와서 예산이 계속 늘어나냐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