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지금 과장님한테 사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위원님들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직원이 해외라 언어도 잘 소통하기 힘든 데라 우호교류 맺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는 저희도 다 통감을 해요.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많은 기간이 걸렸겠어요.
그런데 여기서 약간 문제점이 있다면 행정상의 문제점은 이미 이런 절차가 일어나고 있었으면 미리 얘기를 해주셨어야 되는데 지금에 와서 이미 본예산에까지 다 실려놓고 저희한테 말씀만 안 하고 계셨다가 이렇게 지금 되면 사실 선·후가 바뀌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어떻게 눈에 비치냐면 이거는 청장님이 해외에 나가기 위해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구나. 이 동의안이 통과돼야 나갔다 오더라도 딱히 놀러갔다는 얘기 안 듣고 또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갔다고 하기 때문에 여러 위원님들이 우려의 말씀을 하시는 거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저희가 도시마구나 연경시랑 우호교류 맺어서 거기서 배워온 것들을 저희 구에 적용시킨 사례가 있나요? 없잖아요. 도시마구도 여러 가지 시설, 저는 안 가봤지만 여러 가지 시설이 잘 돼 있다고 갔다 오시면 좋았다는 말씀 많이 하세요.
그런데 사실은 구 단위에서 그런 걸 받아들이기에는 힘들고, 특히 이 부서 특성상 탄소중립이 구에서 무슨 실적을 내는 게 쉬운 일도 아닌데 이건 사실 정부차원에서 강력하게 추진을 해야지 저희 구에서 할 수 있는 건 너무 한계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우려의 말씀을 하시는 건데, 저희가 어쨌든 정회해서 다시 의견을 들어볼 건데 정회하기 전에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과장님 덕분에 제가 여기서 탄소중립센터장을 왜 국민대에 줬냐, 이 얘기를 너무 들었어요.
그런데 꼭 대학에다 주지 않아도 되잖아요? 저희도 그렇게 보고를 받았어요. 우리 관내 대학에다 주니까 다 싫다고 반응이 없어서 국민대에 줬다고 하는데 그러면 연구기관이나 따로 탄소중립에 대한 권위자들이 있으실 거 아니에요, 아니면 시작하시는 분들.
그런데 왜 그렇게 안 하시고 하신 이유가 있나요? 범위가 왜 다 대학으로만 진입을 시키셨어야 됐던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