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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28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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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장지만 위원입니다. 우리 공공버스 관련해서 상임위 때 저도 대안을 좀 얘기했고 많은 위원님들이 필요성과 개선점에 대해서 굉장히 말씀을 많이 하셨듯이 공공버스 관련해서 제가 최초에 5분자유발언을 두 번 정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전국에 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보고 정교진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운영하는 방식을 세 가지 정도로 제가 제안했던 기억도 나고, 근데 중요한 것은 뭐냐면 우리 부서에서 많은 위원님들이 질문을 하시고 많은 위원님들이 다양한 필요성을 명분을 말씀하시다 보니 지금 우리 과장님 부서에서는 혼란스러운 거예요.

배가 산으로 가고 있어요. 무슨 얘기냐면 정교진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공공버스의 목적이 뭐냐, 목표가 뭐냐 이걸 정확하게 잡고 가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처음에는 잡혀 있는 것처럼 보였다가 이런저런 욕구들이, 니즈들이 나타나다 보니까 그런 것들을 다 담아내려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천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부분을 보완적으로 할 것이냐, 그러면 당연히 마을버스 역을 중심으로 도는 마을버스보다는 이용자가 많을 수가 없죠. 그래서 이것은 양적비교가 아니라 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부분을 절실하게 느끼고 불편함을 보완하기 위해서 검토를 하든가, 아니면 정말로 공공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게끔 하든가, 그러려면 홍보방법이 3개월 동안에 정말 잘못됐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잖아요. 홍보전략이 잘못됐는데 저는 과장님께서 답변을 지금 급하게 하시지만, 3개월, 2개월 해 본다고 하지만 이 평가를 누가 합니까?

부서에서 하실 생각이세요? 저는 그렇게 하면 안 되고요. 하는 것까지는 용역업체하고 해서 정말 이런 사업이 필요하다는 것까지 줬는지 모르겠지만 3개월이 됐든 5개월이 됐든 1년이 됐든 간에 이 사업을 어떤 식으로 활성화시킬 건지, 아니면 보완할 건지는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부분이 필요한데 우리는 이걸 부서에서만 고민하고 있는 거예요.

이용자가 없으면 왜 이용자가 없다라는 것을 분석을 하고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서는 어떤 식의 홍보전략이 필요한지, 원인까지는 방금 과장님이 말씀하셨어요.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기획을 하셔야 되는 단계예요.

근데 지금 답변하시는 데 급급하신 거예요. 정말로 공공버스가 필요하다라고 여기고 만드셨으면 목적에 정확하게 두시고 중심을 잡고 가시는 게 맞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추경 이 자리에서 과장님이 당연히 말씀 못 하시겠죠.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러나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시고 요청하시는 것은 다각도로 활성화되는 것을 검토해 달라는 부탁이시잖아요. 그런 위원님들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서 내년도에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다 결정하고 보고하지 마시고 위원님들과 내년도에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시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