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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28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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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제가 이 질의를 드리냐면 지금은 공공 셔틀버스라는 그 한계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민간업체하고는 당연히 같을 수가 없으니까요. 근데 가장 큰 제약을 받는 부분이 뭐냐면 접근성이거든요.

이 버스는 지하철역이나 다른 데를 갈 수가 없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환승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저소득층이라든가 여러 사람들을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차량이 다니지 않는, 기본 노선이 다니지 않는 노선을 다니다 보니까 당연히 승객이 탈 수가 없죠.

지금 말씀하신 논리대로 한다면 10개 노선을 증설해도 사람은 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접근성을 더 가까이 해 줘야지만 승객은 늘어날 거고 더 활성화되겠죠. 다시 얘기해서 지금 이 버스가 주 핵심이 공공 셔틀버스인데 공공 셔틀버스 본연의 자세를 가져야지 이 사업이 살 거 아니에요.

무늬는, 옷은 공공 셔틀버스 옷을 입었는데 하는 거는 민간 마을버스 일을 하고 있으니까 맞지 않거든요. 그리고 예산도 지금 얼마나 감액을 많이 당했습니까? 근데 거기에다가 증설을 하면 이거 외에 2배가 들어가고, 현재 차고지는 업체가 다 부담하고 있죠?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