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얘기하신 것과 이 직전에 얘기하신 게 좀 배치가 되는 것 같아 가지고 그렇습니다. 넘어가겠습니다, 더 이상 얘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니까요. 이렇게 보면 다른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셨지만 행정지원과에 5번도 ‘주의’, 이게 주의 건인지 모르겠습니다. 6번 ‘권고’, 이게 권고 건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태까지 계속 고질적인 문제일 텐데.
하나하나 얘기하기는 좀 그렇고 한 건 한 건 당 진짜 얘기할 게 많은데요, 63페이지에 13번 ‘주의’ 이해가 안 돼요. 15번 이것은 ‘통보’했어요. 그런데 이 건으로 인해가지고 인사 발령도 있고 아주 시끄러웠던 걸로 알고 있는데 단순한 ‘통보’예요.
이 건을 제가 자세하게 얘기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상당히 고민이 되는데 상식선에서 저는 납득이 되지 않아요. 왜냐면 여기에 아주 많은 것들이 얽혀 있었고, 인사 발령까지 얽혀 있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물론 본 위원이 명확하게 이것을 조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옳고 그름이 어떤 쪽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감사에 지적이 되어 있고, 그런데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고 행정상에는 ‘통보’, 우리가 얘기하는 ‘주의’, ‘시정’도 아니고 ‘통보’, 좀 이해가 안 됩니다. 연결돼 가지고 이거 뭐, 뭐라고 하지? 다발처럼 막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