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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회 발언

김정중 의원 발언

227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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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연 여기 우리 지금 투입되는 돈 예산들 이렇게 보게 되면 문화재 발굴조사 부분까지도 그분들이 사업을 할 수 있는 편익을 위해서 우리가 이런 예산까지 다 들인다는 게 저는 정말 이해가 안돼요. 어떻게 보면 진짜 뭐 상을 다 차려가지고 수저만 얹어놓게끔 있지 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이게. 강원도가 나서가지고 MOU 체결해가지고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여기에 보면 이분들한테 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지금 양양군이 희생되는 부분들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뭐 잔교수목원 부분들도 일단 예산은 투입돼놓고 지금 가다가 중간에 스톱이 돼있는 상태고 지경관광지 같은 경우에도 이분들 여기 와서 자기들 설계한 그림만 그려가지고 집 지어가지고 관광지 하나 만드는 겁니다. 과연 그 관광지가 만들어진 뒤에 양양군에 얼마만큼의 득을 주련지는 모르겠지만 그분들도 사업가입니다, 사업가. 그런데 우리가 문화재가 나오면은 문화재 발굴조사까지 싹 해가지고 다시 줘야 되고 이 3억 5,000이라는 예산이 작은 예산 아니지 않습니까?

차라리 이런 부분들은 제가 집행부가 어떤 뜻으로 이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지 모르지만 정말로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지금에 와가지고 이 상태에서 중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출처 강원 양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