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손세영 의원 발언
과장님,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아까 제가 거기에서 말씀드리다가 말았는데, 저희가 현장을 방문했어요. 다른 데 같으면 모르겠는데 이건 저희 지역에 있으니까 현장에 가봤어요.
그런데 그러면 기존에 저희가 어떤 시설을 다시 리모델링 해 가지고 다른 시설로 많이 쓰잖아요. 그러면 원래 기존에 있던 그 시설물들은 다 어떻게, 물품은 다 어떻게 하냐 이거에 대한 문제가 있더라고요. 거기에 보니까, 어쨌든 거기 청소년독서실에서 책도 있고 심지어 1년, 그 당시에 리모델링하기 1년 전에 카페로 또 리모델링을 했어요.
그러면 어떤 책도 있고 물품도 있고 다 새것이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걸 다시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고 바꿨어. 그런데 이렇게 다 물품을 구매해 버리면 기존에 있던 그 물건, 물품들, 구매해 놓았던 그 물건들은 대체 다 어디로 가냐는 거죠.
거기에 있던 책들, 거기에 있던 냉난방기나 사무용품들. 그런데 새로운 시설이 들어온다고 해서 여기도 또 무슨 사무실 준비한다고 칸막이랑 다 조달구매로 한 5,000가량, 4,700가량 썼어요. 그러면 기존에 있는 물품 써도 되잖아요.
그런데 그게 만약에 독서실 자리, 청소년독서실, 청량리 청소년독서실 자리 한 군데에서만 그랬으면 한 번 정도는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잖아요. 그때 당시에 청소년독서실에서 다른 데로 많이 다 지금 바뀌었잖아요, 다섯 군데 정도 바뀌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