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정교진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행당시장이 여러 번 공모 사업에 신청을 합니다. 그런데 매년 떨어집니다. 근데 저도 회장님도 계시고 좀 미안한 마음도 있는데 가만히 왜 그럴까 하고 내용을 보다 보니까 이 공모 사업의 특성하고 맞지 않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전통시설 현대화는 재래시장 같은 경우를 말하지 않습니까? 행당시장은 상점가 연합회이기 때문에 이 시설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거예요. 뚝도시장하고 시장이 그거 있지 않습니까?
지붕을 씌운다든가 무슨 현대화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데 여기는 거기에 사실은 해당되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서 거리에 한 150m, 200m의 상점들이 우리가 얘기하는 식당이라든가 매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모여서 하나의 상점가 연합회를 만들었는데 과거에는 행당시장도 전통시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지금 부서에서 안내를 제대로 해 주시는 게 맞지 않나, 그래야 이분들께서도 불필요한 공모에 지원한다든가 이런 행정력이 낭비되는 걸 막을 수 있지 않나 이렇게 판단하거든요.
실제로 본인들도 매번 그렇게 탈락이 되니까 누가 이거 장난치는 거 아니냐는 또 오해를 살 수도 있고요. 제가 봤을 때 불필요한 오해를 살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이 내용을 보시면 사실 행당시장의 특성하고는 잘 맞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지역경제과에서 지도할 때 좀 더 의견을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시장에 맞는 특성을 선택해 주시면 이분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