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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29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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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똑같은 내용 프로그램으로 매년 똑같은 프로그램 해가지고 계속 똑같은 예산이 가요. 그러면 그거 실질적으로 학생들한테 별로예요. 제가 학부모하고 상담을 많이 해 봤거든요.

학부모분들이 우리 구청장님하고 면담을 할 때 건의사항이 많아요. 그러면 우리 구청장님은 학부모님, 학부모회장들, 운영위원장들만 ‘예, 하겠습니다.’ 하고 돌아서 잊어버려요. 저번에도 어디 학교에서 지난번에 ‘해성여고’하고 ‘안평초등학교’에서 K-POP 공연 이런 거 거 보고 너무 멋있다고 해 달라고 하는데 ‘해 줄게’ 해 놓고서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교육지원과에서는 우리 거 아니라고 안 하고, 문화관광과에서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못 한다고 안 하고.

그러니까 약속만 하고 돌아오면 거짓말이라 그래요, 구청장 거짓말쟁이라고. 그래서 얼마 전에 어떻게 해가지고 휘경여고, 중고 했는데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난리가 나요.

그래서 학생들이, 물론 이런 여러 가지 교육도 좋지만 공부하면서 우리 다 겪어봤잖아요, 스트레스 받고 열 받고 막 그런 거. 순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씩 줬으면 좋겠어요. 전 학교를 다 하라는 게 아니라 우리 48개 초·중·고가 있는데 1년에 서너 개라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 저번에 국장님 제가 이 말씀 드렸죠? 문화관광과 얘기해서 찾아가는 문화 활동하자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