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남규 의원 발언
위원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모 학교 같은 경우에는, 우리 DDM에 대해서 예를 들어볼게요. 모 학교, 지금 이 3개 대학에서, 모르겠습니다.
제가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이 학교에서 교직원이셨던 분 또는 학교에서 인력을 뽑아서 운영을 하고 있고 특정 학교 같은 경우에는 그 인원들 중에서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s)를 하겠다고 그러한 과정까지 이수하는 사람들도 있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점점 이 사람이 특화가 돼 가지고 잘 된다가 제가 알고 있는 캠퍼스타운의 진행 방향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캠퍼스타운에서 외부에다가 용역을 줘서 하는 데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 그 얘기는 뭐냐면 우리 DDM 창업센터, 동대문구의 창업센터 두 가지 관점이겠죠.
우리가 어떻게 기간제가 됐든 우리 내부 직원이 됐든 이것의 특화를 가지고 갈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텐데 이것을 우리는 손을 놓고 외부의 용역으로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는 지금 하고 있는 광운대가 못 하고 있어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 또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분명히 있고, 두 번째 타 부서에도 얘기를 했지만 동대문구의 가장 아쉬운 점 중에 하나는 저는 지역의 상생, 지역의 발전, 지역의 작은 기업들 또는 지역의 사회적 기업이나 공공, 어느 정도 100%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공의 영역에 들어와 있는 기업들을 키울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그런 부분들을 위해서 초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는 있지만 기회를 주고 창업, 우리 DDM이나 창업센터 2개에 대해서 기회를 주고 동대문 자체에서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건 어떨까? 이런 두 가지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고민을 한번 해 본 적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캠퍼스타운을 대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