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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29회 제행정기획위원회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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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통 경계선지능 수치가 검사를 할 때 690점 이하 이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칠백 삼점, 오점 나오면 안 들어간대요. 그 요건을 받아야 되는데, 그런데 그거를 못 받는다고 합니다.

한 5점 차이 난다고 해서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똑같은데 정책적으로, 의료학적으로 정부 차원에서 해결 방안을 찾아줘야 되는데, 그건 우리가 할 게 아닌데 지금 우리가 이런 걸 했음으로 인해서, 그분들이 이 숫자보다 훨씬 많잖아요, 학교에서부터. 우리 교육진흥과에서도 전수조사를 한번 해보자고 했는데 못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의 자존심 이런 문제 때문에 전부 숫자를 파악할 수가 없대요.

그렇지만 학생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 입장에서는 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만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을 제대로 성장을 시켜서 직업을 갖든지 뭘 하기 위해서는, 그분들이 해 보니까 바리스타가 제일 좋대요. 그거를 많이 원하는데 취업할 데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걱정을 했어요. ‘이걸 어떻게 대안을 세울까?’ 하는 생각도 제가 많이 해 봤습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이 거기 손님 오시는 분들한테 대응을 잘못하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제가 거기서 한 시간 반 정도를 앉아서 보고 있었어요. 잘해요, 잘해. 그런데 다른 데 가면 겁나서 못하는 거고, 자기네들끼리는 어울려서 잘하더라고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