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대문구에서는 청풍유스호스텔을 처음에 구민 휴양지로, 휴양 시설로 만들었어요. 그다음에 직원 휴양 시설 그렇게 만들었지만 이용객이 많이 없죠?
그렇지만 이 청풍유스호스텔을 만들려고 할 때 처음에 저 반대했었거든요? 왜, 입지 문제, 학교를 리모델링 한다 이런 식으로 해서 되지도 않을 짓을 한다, 예산 빼먹기다, 이래서 반대를 했습니다. 했었는데 끝까지 우겨서 이걸 만들었는데 만들 때 제가 그랬어요. ‘그러면 동대문구청에서 가지고 있는 콘도 회원권을 다 팔아라.’ ‘그래서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그걸 다 이용해라.’ 그런 발언도 제가 했습니다.
그렇지만 콘도 회원권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콘도 회원권은. 사용하기에는 1년에 몇 번, 3박, 2박 이것밖에 못 하죠. 그런 식인데 여기도 똑같은 그런 상황이 되지 않습니까, 1년에 2박, 3박?
그런데 이거를 사용할 때 지금 현재 이 사용률, 가동률을 보면 2022년에는 전체 가동률을 보면 한 15%뿐이 안 돼요, 콘도 객실 가동률이. 그리고 이거 전체를 봤을 때 2023년도에도 21%뿐이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계산을 해 보니까. 그러면 실질적으로 가동률은 별로 좋은 건 아니에요, 그렇죠?
물론 일반 유명한 대명콘도나 이런 데도 주말에나 연휴 때는 예약하기 힘들지만 평일에는 거기도 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하기 쉽고. 그리고 유명한 콘도도 회원권 있으면 우리 구청 직원들 한 번에 사용료가 3, 4만원대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보면 여기 실질적으로 비싸요, 그렇죠?
왜, 동대문구민의 휴양 시설인데 동대문구민한테, 구민의 세금으로 만든 데를 구민이 회원권을 가진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비싼 거예요. 가격이 문제가 아닙니다.
홍보가 문제지. 우리 지역 주민이 좋게 이용할 수 있는 홍보가 문제고 우선순위가 문제입니다. 연휴 때나 피크 때 주민 우선으로 해줘야 되고, 그리고 아까 여기에 고생하셔 가지고 한다는 ‘온다(ONDA)’나 이런 데 계약한 데 이런 분들 평일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 줘야지만 객실 이용률, 가동률이 돌아간다는 걸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정서윤위원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는데 교통편입니다. 교통편은 다 똑같아요. 휴양 시설 교통편은 일반 대중교통이 들어가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대명콘도 이런 데 대중교통 안 가요. 다 자기 차 가지고 가고 관광버스가 가는 것이고 그렇습니다. 그것은 얼마나 이걸 홍보를 하냐에 따라서 찾아오는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까 우리 ‘인택환’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 제천 지역의, 충북 지역의 관광지, 청풍, 진짜 유명한 데입니다. 케이블카 있죠, 의림지 있죠, 주변 환경 있죠, 진짜 좋은 데입니다. 홍보 잘해 가지고 올 수 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아까 이거를 경영 실적을 높이기 위해서 객실 단가를 높인다? 안 맞습니다. 동대문구민한테 비싸게 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이 가격이면 콘도 다 가요, 유명 콘도.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