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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29회 제2행정기획위원회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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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내로남불’이잖아요. 내가 하면 좋은 거고 남이 하면 싫은 거고. 내가 해서 사람 있으면 좋은 거고 남이 해서 사람 많이 오면 싫은 거고.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답십리영화제 지금 예산이 없잖아요. 그리고 물론 중간 중간한 거는 잘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체육관에 경비가 제일 많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의자도 한 1,000개 깔아놓고 폼은 다 잡고, 그리고 거기 답십리영화제, 영화제는 아동 영화제, 국제 영화제가 따로 있고, 답십리영화제는 성인을 상대로 한 영화제였는데 거기 아동 오케스트라를 데려다 놓고 공연을 한다고 하고, 객석에 앉아있는 분들은 아동 오케스트라 학부모들이에요.

일반인들 없어요, 직원들이고. 그러면서 무슨 행사를 한다고 합니까? 그런 행사 자꾸 하고 있는데 문화재단에서 앞으로 무슨 행사를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불안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떠세요? 문화관광과에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