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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의회 발언

김광수 의원 발언

256회 제1운영행정위원회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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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무리하게 운영을 해왔다는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의원님들이 계속 지적을 한 겁니다. 진안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그렇게 무리하게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것은 모르겠어요.

타시군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지만 이게 선심성이 컸고 또 어떻게 보면 군수나 뭐 일반 분들의 그 어떤 자기 그 관리를 위한 이런 명목으로 많이 이용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서 지금 8대, 7대 계속 우리 의원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해왔던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학생들한테 장학금 주는 건 좋지만 그냥 진안에서 초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까지 그냥 돈을 2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또 뭐 공부에 상관없이 물론 장학금을 성적순으로 주는 것도 문제는 있지만 어느 정도 정확한 지원근거나 조례를 정확하게 만들어서 세밀하게 많이 주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장학금이 지급이 돼야지 그냥 고향사랑장학금이다 해서 그렇게 포퓰리즘이라고 하나요?

요새 막 퍼주는 식에 그런식의 장학금제도 운영은 학생들한테도 소중함을 못 느끼고 우리군에서도 이 장학금을 주는 우리 군에서도 목적이나 취지에 위반되는 부분이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보건복지부하고 상의를 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정확하게 어떤 규정에 위반되지 않고 또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운영이 돼야 될 겁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진안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