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양옥희 의원 발언
위원 사유지가 아니면 구에서 관리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가 그 비석이 있는지도 잘 몰라요. 왜냐하면 앞에 나무가 있어서 무성해 가지고 다 가려져 있어요.
그래서 전혀 모릅니다. 본 위원이 몇 군데 본 거는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은 제가 비석을 찍어도 위에만 보이고 전혀 글씨도 안 보이고 아무것도 안 보여요. 제가 이거를 이따가 드릴 테니까 국장님 보십시오. (자료를 들어 보이며) 다 훼손이 돼서 이렇게 글씨가 하나도 안 보여요.
이런 것도 이렇게 사진을 찍었으니까 보이지 이것도 나무가 이렇게 가려져서 있는지도 전혀 몰라요. 이것도 글씨가 이런데 다 훼손됐어요. 또 이거는 글씨가 하나도 안 보여요.
제가 눈이 안 좋아서 안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국장님도 이걸 드릴 테니까 한번 보십시오. 이게 무조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세금이 들어간 만큼 또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멀리서는 몰라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이것을 많이 알려주면 더 좋지만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라도 알고 있고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것도 잘 보고 가꿀 수 있게 소홀히 하지 않게, 김구주택 해놓은 거기도 그냥 주민들이 담배 피고 꽁초 버리는 곳밖에 안 돼요. 관리를 제대로 안 하시니까. 그래서 그 세워놓은 것보다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념표석은 귀중한 우리 문화유산이거든요. 그런 만큼 관리가 소홀하면 절대 안 되잖아요. 세심하게 관리해서 주민들이 잘 보고 보존할 수 있도록 구에서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구에서 신경 안 쓰는데 주민들이 어떻게 그걸 알고 신경 쓰겠어요. 한번 가서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