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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서윤 의원 발언

329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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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서윤위원입니다.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굳이 발언 기회를 얻은 이유는요, 현재 과장님이 6월 30일 자로 공로연수 가는 것도 알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가능한 예우를 지켜 드리려고 노력을 하는데 과연 과장님 이하 집행부께서는 구의원들에게 예의를 갖추고 계시는지 의문이 드는 게요.

회기동 동청사는 6월 5일 강평 때 정확하게 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강평 때 국장님 이하 과장님 배석 안 하십니까? 하시죠?

물론 전체 강평 내용을 다 기억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자치행정과 소관, 동청사는 자치행정과 소관이시잖아요? 그것에 대해서는 읽으셔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7월에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서 보고도 하셔야 되잖아요?

물론 결과보고서 채택은 6월 21일 본회의에 되겠지만, 그 전에 강평 내용을 숙지하시고 개선 방안과 해결책을 강구하셔야 되는데 ‘작은도서관이 없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라는 답변을 과연 우리 구의원들에게 적절한 예의를 갖추시고 하는 답변인지, 본 위원이 회기동 나가서 감사를 했고 가장 오랜 시간 감사를 하고 왔습니다. 왜냐하면 본 위원은 우리 구민의 월급을 받고 행정을 하는 구의원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감사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런데 과연 국장님과 과장님을 비롯한 집행부께서는 얼마나 최선을 다해서 구의회의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추경 심의에 임하고 계신지, 이렇게 계속 구의회가 무시를 받아도 되는 건지 엄중하게 따져 묻고 싶습니다.

특히 회기동 같은 경우는 지역구 구의원 2명을 포함해서 비례대표 구의원 2명까지 4명의 구의원이 관심을 갖고 있는 동입니다. 구의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