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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285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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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치수과에 하나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악취 저감을 위한 하수관로 물청소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도 해도 민원은 끝이 없다, 라는 것도 이해하고 있고, 그 동네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럽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청소할 때는 당연히 축산물시장 안 거기서부터 근본적으로 흘러 내려오는 거니까 먼저 깨끗하게 해야 되겠죠. 그러나 주민들이 살고 있는 데는 축산물시장 안이 아니라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하는 밖에 약간 외곽이잖아요. 그러면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은 어디서 느끼냐 하면, 저부터도 아침에 출근할 때 걸어오다가 초등학교 앞에서부터 한전 담벼락을 타고 오다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맨홀에서 올라오는 냄새거든요.

그러면 이 냄새는 어디서 올라올까, 라고 보면 축산물시장에서부터 여기까지 내려올 거로 생각하지 않고, 한전 옆에 있는 육가공 업체들 6개 중에 새벽에 작업을 했구나, 라는 생각해요. 그러면 온수와 같이 맞물려서 따뜻한 스팀 같은 것들이 하수구에서 냄새가 같이 올라오면서 상당히 아침 컨디션이 나빠지는, 저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다 그럴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가 어려운 건 알고 있고 광범위한 지역이다 보니까 그럴 수도 있는데,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지금 체감하는 데는 아침에 출근하는 특정 위치에 있는 맨홀이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한 서너 개 특정 위치에 있는 맨홀입니다. 방금 말씀드렸던 마장초등학교와 한전 정문 그 사이에 있는 맨홀 두 개, 그 앞을 지나가면 10m부터 갑자기 아침에 불쾌해지는 느낌이 나는 거고, 새벽에 한 10시~11시에 가면 또 괜찮습니다. 그만큼 새벽에 나온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유통관리과가 또 해야 되는 일일 수도 있는데 그리고 또 하나가 한 오후 4시~5시쯤 되면 어디서 나냐면 천주교에서 편의점이 있는 데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맨홀이 하나 있거든요. 거기서 퇴근할 때쯤에 탁 올라오는 냄새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청소하실 때 그 광범위한 지역을 열심히 하시는데 그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있지 않습니까. 특정 위치에 있는 맨홀, 어떤 위치에 있는 맨홀이 정말 심각한지를 분석하셔서 그 맨홀에 대한 근본적인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조금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