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장지만 의원 발언
위원 그렇다면 저는 용비쉼터 규모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 축소해서라도 거기에 쉼터 하나를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저한테도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오고 아마 청장님께도 민원이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데, 우리가 축구장을 국제 규격으로 만들고 그다음에 파크골프장도 만들고 그리고 용비쉼터가 있음으로써 원래부터 유동인구가 많기도 했지만 유동인구가 많아진 것도 있고, 이 살곶이도 이게 있으면 유동인구가 아마 더 많아질 겁니다. 그리고 마장동·용답동에 살고 있는, 동대문 쪽에 있는 분들도 용비쉼터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살곶이까지만 딱 쉼터까지 목표로 하고 걸어오려는 사람이 되게 많이 있거든요. 저부터도 그렇고 우리 아이들도 다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살곶이 위치에다가 거기에 화장실이 위치해 있어서 조금 고민스럽기는 합니다마는 적당한 위치를 찾아 축소해서, 방금 예산의 문제라고 했으니 물론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가능한 예산 범위 안에서 주민들의 필요성이라는 것을 행정에서도 인정했으니 이거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드는데, 만약에 8월에 추경이 있다면 이거 추경에 혹시 제안해 볼 생각이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