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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현숙 의원 발언

285회 제6행정재무위원회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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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현숙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연일 고생하신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들께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면서 입법으로서의 의회와 의원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생업으로 바쁘신 구민들을 위한 대의기관인 만큼 현장에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고, 그것이 꼭 목소리 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구민들의 복지증진과 행복을 위해서 앞장서 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현장감사 동안에 곳곳에 폐업을 하는 곳과 임대가 빈 공간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앞으로 좀더 어려워질 거라는 것에 우리 집행부와 의회가 촘촘하게 어떻게 하면 경제를 살릴 수 있는지 매진해야 된다는 그런 귀중한 시간이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마장동주민센터의 노후된 것은 마장동 권역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실행해 나가야 될 기회라고 생각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센터를 지었는데 그 존재를 알리지 못하는 것,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는 홍보함으로 인해서 그것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돌아가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아동, 청소년들 제도권 밖에서 힘들어하는 분들을 더욱더 촘촘히 챙겨보는 그런 집행부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감사 기간동안 위원들이 지적한 부분은 지적이 아니라 개선해 나가는 시정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의 말과 행동 하나 하나가 구민들이 듣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은 감시가 아니라 관리라는 의미로 생각하셔서 집행부는 더 나은 성동구가 되기 위해서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