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저도 225페이지 경희대앞 상점가 야간경관 조명 설치 이거는 조금 말씀을 드려야 될 게 어찌 됐든 간에 상인회랑 그때 당시에 협조를 많이 하면서, 그리고 저희가 차 없는 거리 행사를 처음으로 경희대 앞에서 시도를 하면서 같이 했던 사업인데 이게 참 지금도 안타까운 게 저도 제 대학교 후배들이나 저도 거기서 술을 자주 먹고 식사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조명들이, 눈 모양 조명들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 사실 날이 이렇게 더울 때 식사를 하고 나와서 그 조명을 보고 있으면 되게 참, 저만 느낀 게 아니라 저랑 같이 식사를 하고 온 친구들이 한 마디씩 하더라고요. ‘아니, 눈이 왜 여기 있냐고, 지금 더워 죽겠는데.’ 이왕 할 때 저희가 조금만 더 신경을 썼으면 더 좋은 결과물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보니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제가 한정된 예산에서 ‘교체해 달라, 바꿔 달라’ 이런 요청을 드리기보다는 다른, 경희대를 시작으로 했으니까 이게 점점 이런 포인트들이 확산될 거잖아요. 동대문구 내에 여러 가지 또 야간조명들이 필요한 데들이 있으니까 그럴 때는 조금 더, 제가 봤을 때 오히려 디자인적으로 좋고 콘텐츠를 공용적으로 쓸 수 있는 조명 디자인들을 설치하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낫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추가적으로 이게, 야간경관 조명 같은 경우는 이렇게 설치를 해두면 불이 자동적으로 일정시간이 됐을 때 켜지도록 세팅이 되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