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성해란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저도 키움센터를 갔었거든요. 가 봐서 제가 그랬어요. 물론 프로그램이 영어, 무슨 이런 거 다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런 지적을 했습니다. ‘아이가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나요?’라고 물어봤어요. 지금 동대문구 키움센터 일곱 군데가 그렇게 아이의 유휴공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제가 그때 그랬어요. 아이가 하루 종일 학교에서 있다가 왔는데 가정처럼 쉴 수 있는 공간이 뭐가 있냐니까 그냥 의자 하나 얘기하시더라고요. 저는 지금 솔직히 ‘늘봄학교’ 얘기를 왜 하냐면요, 그다음에 과목도 다양해요.
악기부터 시작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체육부터 시작해서 모든, 아이가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갈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처음에는 병행이 되겠죠, 구립과 민간이 나왔던 것처럼. 그런데 결국은 구립이 강해지니까 민간이 점점 죽잖아요, 어린이집도요.
그런 것처럼 앞으로도 국가에서 하는 것을 저희가 다 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키움센터가 앞으로도 계속 8호까지 나와야 되는 생각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늘봄학교도 엄청 다양해요. 그게 20평 교실이 아닙니다.
운동장도 씁니다. 그래서 앞으로 동대문구의 키움센터는, 물론 장안동은 필요해요, 한 곳이 폐쇄가 되니까. 그건 인정합니다.
앞으로 키움센터의 방향성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무조건 법적으로 해야 된다고 해서 무조건 만드는 것은 아닌 거 같아요. 예산 투여도 많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키움센터가 아이들에게 있어서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음은 아까 189페이지에, 잠깐만요. 189페이지에 저소득층 아동 체험행사 있습니다.
저도 어린이집 원장을 했기 때문에 아동위원으로 참가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때 그 아이들이 그때 강화도인가 어디를 갔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던, 아동위원들과 같이 여행을 가서 바닷가를 보면서 그런 환호나 이런 거에 대해서 정말 좋은 체험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동위원으로서 계속 있으면서 느낀 건 뭐냐면 서울에 돌아와서 그 아이들과 함께하는 데 있어서 한계성을 느낀 거예요.
과연 내가 아동위원으로서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애정과, 얼마만큼의 관심을 주는지. 그게 제가 한계성이 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좀 변했나요?
사업이나 이런 게 좀 변한 게 있나요? 저는 10년이 넘어서. 지금 아동위원들도 계속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