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은 스마트팜 설치하는 걸 딱 보고 어느 누구에게 청탁을 받아서 하는구나, 그렇게 느꼈어요.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지금 스마트도시과가 생기면서 있지도 않던 드론팀이 들어오고 뭐가 들어오고 하다가 없어지고 없어지고 하는데요.
이거 특정인한테 혜택주려고 막 만들면 안 돼요. 저 대충 알고 있거든요. 이런 식으로 과를 운영하면 나중에 욕 먹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스마트팜 설치기기 우리 의원들 다 가서 봤어요. 지나가면서 보고 어디 가면서 보고 지하 가서 보고 다 봤습니다. 이거 말라 죽는 거 엄청 많았어요.
처음에는 예쁘게 잘 자란다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말라 죽는 게 많아요. 그러면 말라 죽는 스마트팜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설치하면 그 애들이 그걸 보고 ‘아.식물은 자라다가 말라 죽는구나.’ 이것뿐이 머리에 남는 게 없어요.
그럴 바에는 차라리 안 주는 게 낫고 반납하는 게 좋습니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