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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335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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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보훈회관 문제를 하나 지적하겠습니다. 보훈회관은 물론 보훈자들을 위한 회관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옛날에 전농2동이라고 했는데 지금 전농1동에 있습니다.

전농1동에 있죠? 전농1동에 있는데 여기에 무슨 강당 같은 게 있어요. 그리고 거기서 노래교실도 하고 무슨 회의도 하고 다 합니다.

그런데 전에는 지역주민들이 거기서 노래교실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 못 하게 합니다. 물론 보훈회관이 보훈자들을 위한 회관일 수도 있지만 지역주민을 위한 회관일 수도 있습니다.

그거를 확인하셔서, 지금 10년 이상 하시던 거를 못 하게 하면 지역주민은 원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목욕탕 문제 있죠? 지금 전부 아파트가 세워지고 개발하다 보니까 지역에 목욕탕이 없습니다.

전농동 가보면 목욕탕 없어요, 답십리에도 목욕탕 없어요, 사우나라고 몇 군데 있어요. 그런데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목욕탕 가시려고 하면 갈 수가 없어요, 자식들이 차 태워서 멀리 안 가면 갈 데가 없습니다. 특히 전농동은 더 그렇습니다.

개발돼서 아파트가 들어선 사람들은 실내에, 주택에 목욕탕이 좋은 게 있고 하겠지만 개발 안 된 데는 열악합니다. 지금 9구역 이런 데에 목욕탕 없습니다, 집 안에. 이런 분들이 목욕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본 위원은 옛날에 노인정에다 목욕탕 시설 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게 안 되니까, 보훈회관 목욕탕을 그때 이용하게 했는데 또 금지시켰습니다. 이런 거 확인하십시오.

보훈회관이 보훈자만을 위한 회관이 아닙니다. 지역주민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보훈회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십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