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성영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은 지난번에 본예산에 삭감되는 것을 보고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고령화 시대 또 독거노인들, 홀로 사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다 보니까 이런 조사를 확실하게 해서 진짜 복지정책을 똑바로 해야 되는데 그런 예산을 삭감했어요.
좀 창피한 상황입니다. 솔직히 그렇고, 그래서 지금 여기 보면 1인 가구 사업 추진을 철저히 한다고 했는데 얼마 전에 저희 지역에서 50대 남자가 변사체로 발견됐어요. 홀로 사는 분이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서 발견됐어요, 악취에 의해서 발견됐습니다. 이런 거를 봤을 때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제대로 하고 또 1인 가구가 어떤 형태에서 살고 계시는지 진짜 정확한 실태조사를 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매월 희망풍차 사업으로 대한적십자사에서 나오는 쌀과 반찬 이런 거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가보면 혼자 사시는 분들 지하 단칸방에서 진짜 열악하게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 그 찜통더위에 저는 걱정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가보면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 반가웠는데 우리도 다 나이 먹고 가는 세상에서 진짜 어렵게 독거노인으로 사시고 홀로 사시는 분들을 위해서 올바른 조사를 하셔서 여기 나온 대로, 이런 형식적인 것보다 진짜 그 사람들이 필요할 수 있는 정책을 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