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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세종 의원 발언

335회 제1행정기획위원회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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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내도 가능한 사업이고, 저는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는 저희가 이렇게 계속 그냥 사업만 단순히 남아있는 것보다 뭔가 실적을 만드는 게 좋으니까 저는 국내 쪽으로 방향을, 현실적으로 틀어서 접근을 했으면 좋겠는데 거기에서 저는 행정지원과에서 대책을 강구해 보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까 저도 문득 드는 아이디어를 말씀드리고 싶어서 마이크를 잡았고요. 이거는 여기에 보니까 문화관광과나 체육진흥과와 협조하여 추진을 당연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 같아요. 그랬을 때 체육진흥과의 예를 들어보면 체육진흥과에서 제가 오래전부터 유심히 지켜봤던 게 있었는데 취약계층 친구들이 체육바우처를 지급 받는 게 있습니다. 1년에 120만원이고 월에 10만원 상당의 체육바우처를 지급 받아서 취약계층 학생들이 관내의 체육시설이나 이런 걸 이용하는 데에 쓸 수 있는 건데 그게 생각보다 반납률이 너무 높습니다.

실질적으로 취약계층 친구들이 바우처를 잘 활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예를 들어보면 동네 헬스장 가서 쓸 수도 있고 배드민턴장 가서 쓸 수 있는데 냉정하게 따졌을 때는 취약계층 친구들이 그렇게 접근하기에는, 어린 아이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은 선택이거든요. 그리고 눈을 돌리면 태권도 학원이라든지 이런 데들이 있는데 월에 10만원이 아니죠.

요즘에 아시다시피 태권도 학원비가 월 10만원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다 보니까 그 친구들이 접근할 수 있는 체육바우처를 쓸 수 있는 실질적인 좋은 프로그램이라든지 그 친구들한테 체육을 접하게 해줄 수 있는 기회, 체육에 대해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사실상 지자체에서 못 제공해 주고 있는 게 현실이었거든요. 그런데 작년, 재작년부터 지방 쪽에서 시작이 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동작구랑 마포구에서 8월부터 시작하는 걸 봤는데, 그래가지고 체육스포츠 레전드라고 표현을 하죠. 스타분들이 오셔서 체육바우처 금액을 통해서 그 친구들이랑 교류를 하고 강의를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걸 하더라고요.

동작구랑 마포구에서 시작을 했는데 저도 이 부분을 옆 타 구와 참고해서 ‘동대문구에서도 이거를 반영해 주셨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다’라고 제안을 해놓은 상태인데 그게 만약에 체육진흥과에서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진다면 저는 지금 문화체육 활성화 대책 교류 자체가 그 바우처를 통해서 정말 체육이라는 걸 접해보게 되고 재미있는 놀이를 접해본 그 취약계층 친구들을 타 구와 교류하는, 문화·체육 교류하는 프로그램에 연계를 시켜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 어린 학생들이, 힘든 친구들이 바우처를 통해서 지자체에서 체육으로 좋은 추억도 남기고 지자체에서, 행정지원과에서 그 친구들을 타 시·도와 연계해서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게끔, 그리고 체육에 대해 더 관심을 갖는 꿈을 꿀 수 있게끔 해주시는 걸 연계를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게 어찌 됐든 간에 감사 결과를 이렇게 ‘시정하고 처리하시겠다’라고 말씀해 주신 거에, 그런 자리니까 저도 여기서 제 생각을 더 보탠 거라는 거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